먼 거리로 이동할 일이 갑자기 생겨서............
많은 양의 카페인이 급 필요한 관계로 커피 많이 주는 1000CC로 향했습니다.

테이크 아웃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최소한의 테이블만 가게 안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메뉴판을 한참 보다가 커피 2개와 미숫가루를 주문했습니다.

양은 많고 가격은 착한~~~~
참으로 고마운 가게네요~^^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바로 ~~~~~ 바로 ~~~~~
디저트 그림이 가득한 포스터입니다.~~ㅎㅎㅎㅎ
한참 뒤........
먼저 주문한 아이스커피 2개와 미숫가루가 나왔습니다.
역시~~~~
커피가 거대하네요........
그리고........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ㅎㅎㅎㅎ
주문한 폭탄 카스테라도 나왔습니다.

달콤한 크림은 언제 먹어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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