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울산 동구 대형 카페 - 60 헤르츠

싱그러운풀 2024. 8. 31. 23:27

 

 

점심 식사 후......

담소를 나누기 위해 가게 된

60 헤르츠입니다.

 

 

 

 

 

60 헤르츠

울산 동구 동해안로 612

(울산 동구 주전동 138-3)

0507-1384-9803

매일 9:00~22:00

(라스트 오더 21:30)

휴무일 없음

 

 

 

 

 

 

바다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찾게 된

울산동구에 위치한 대형 카페

60 헤르츠입니다.

 

 

 

 

 

60 헤르츠 입구에 들어서자 보이는

베이커리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점심을 먹고 갔지만

모두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네요~ㅎㅎ

 

 

 

 

 

 

 

빵은......

12시 정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간 뒤라서

이미 인기 있는 베스트 빵들은

품절인 빵이 많았습니다.

 

 

 

 

 

 

60 헤르츠는....

프랑스 르꼬르동 출신 대표가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뷰가 좋다고 해서 찾은 카페인데......

카페 안에

볼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테이블 모양도 각양각색이어서

볼거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다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테이블도 저마다 느낌이 다 달라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요.

 

 

 

 

 

 

60 헤르츠 내부 작식용

고릴라가 있으니

카페가

더`````

커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대형카페답게

모든 장식물과

의자들이 커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단체로 오면

앉을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ㅎㅎ

 

 

 

 

 

 

60 헤르츠 카페는

다양한 소품들이

이국적인 느낌과 

독특한 카페 분위기를

조화롭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조명도

너무 신기해서 올립니다.

 

 

 

 

 

2층 테라스 야외 공간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보다는

구경거리 많고 넓은 실내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층 창가에 자리를 잡고

블루베리 에이드와

망고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각자 

맛있어 보이는 빵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잠시 뒤......

너무 귀엽고 예쁜 컵에

에이드가 담겨 나왔습니다.

 

 

 

 

 

각자

선택한 빵도

비주얼만큼이나

부드럽고

달달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방금 점심 먹고

왔다는 걸

의심할 정도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