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고

오늘....... 고맙고 감사하신 분을 만나뵙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려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 . . 김천에 위치한 한식뷔페 다담뜰에 다녀왔습니다.~~~~ 다담뜰 한식뷔페 김천점 경북 김천시 부곡동 1010 054-432-7076 영업시간오전 11:00~오후 8:30 (입장시간 기준) 입구에 커다란 간판이 가게 앞을 지키고 있네요~ㅎㅎㅎㅎ 다담뜰 한식뷔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오른쪽에 다담뜰대표의 음식에 대한 철학이 담긴 내용이 있어 그대로 옮겨봅니다. 👇👇👇👇👇👇👇👇👇👇👇👇👇 다담뜰의 음식이야기 한 끼 식사로 필요 이상의 거금을 내고 다 먹지도 못하는 화려한 식사를 누구나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지구촌의 절대다수가 굶주리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음식의 고마움을 잊고 삽니다. 다담뜰은 가장 서민적이..

울산 북구 송정에 위치한 고래온 솥밥집 다녀왔습니다.      고래온울산 북구 송정동 1254-5052-710-5635     "고래온"은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와 평온할 "온"이라는 뜻이 합쳐져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저녁 8시까지 한다고 합니다.마지막 주문은 7시 30분.................(꼭~~~~ 기억해요) (오후 3시 30분에서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합니다.)주중(월요일~일요일) 무휴라고 합니다.~~ 단.......... 설날, 추석 연휴는 휴무입니다.~~     가게 내부는 "고래온"이라는 이름처럼 깔끔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나는 편안한 곳이네요.ㅎㅎㅎㅎ  우리는 갈비솥밥, 전복..

집밥이 몹시 먹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 그래서, 평소 즐겨가던 백반 맛집...밥집으로 갔습니다.~~~~~ go~go~go~   밥집울산 북구 진장동 748052-289-5588    밥집 앞에 도착.........밥집 간판이 떡하니 우리를 맞이하고 있네요~ㅎㅎㅎ     메뉴판이 가게 밖 유리창에 보기 좋게 붙어 있으니.....가게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정하고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ㅋㅋㅋㅋㅋ      평일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가게 내부를 휙~~~둘러보고는 앉을자리를 정하고.....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밥집 정식......밥집정식은  소불고기, 돼지두루치기, 생선구이, 양념게장, 계란찜을 모두 먹을..

오랜만에 지인들과 울산 북구 천곡에 위치한 원당 오리 불고기집을 다녀왔습니다.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방갈로를 예약했습니다. 🌸🌸🌸🌸🌸🌸~~~~~~~~~~~🌸🌸🌸🌸🌸🌸   원당방갈로 울산 북구 천곡동 594-1052-282-3852 오전 11시~오후 10시(매주 월요일 휴무)   미리 오리불고기와 오리탕을 주문했기에 따로 주문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메뉴판을 다시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식당벽에 있는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테이블당 첫 주문은 한 마리부터 가능하며, 상차림비는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당연히 방갈로 안은 금연이며, 외부음식은 반입금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메뉴 포장가능하다고 합니다.    한참을 수다 떨고 있으..

불향 가득한 주꾸미 집 다녀왔습니다.~^^                                                     신천주꾸미 울산광역시 북구 매곡로 15211:00~21:00브레이크 타임 14:30~16:30052-281-3331     너무 매운맛은 먹지 못하는 맵찔이라서 보통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대접에 나온 밥 위에불향 가득한 주꾸미를 가득 넣고 무채, 콩나물, 상추를 올려놓았습니다.   올려놓은 재료를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섞은 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꾸미로는 부족하여 계란찜을 주문하려다옆테이블에서 먹는 왕새우 튀김을 보고 말았죠~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얼마 전 아는 동생을 초대했습니다. 동생이 떡볶이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없는 솜씨에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떡볶이와 먹을 튀김도 준비했습니다. 물론 마음은 직접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동생을 위해서 분식집에서 아주 맛있게 튀겨진 튀김을 사 왔습니다. 오징어튀김, 김말이, 새우튀김, 고추튀김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역시~~~~~ 떡볶이와 튀김은 환상의 조합인 것 같아요. 동생과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