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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산하동 - 밥집가자미

아는 동생이랑 바닷가 근처 밥집가자미 집에 다녀왔습니다.      밥집가자미 울산 북구 화암 1길 30-1(산하동 산 53-3) 0507-1315-8837 평일 11:00~21:00 BRAEAK TIME 평일 15:00~17:00  주말 11:30~21:00BRAEAK TIME주말 15:00~17:30 재료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매주 월요일은 휴무   가자미구이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자주 가는 맛집입니다.  .     이른 시간이라서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ㅎㅎ 주말에는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은 필수입니다.~ㅋㅋ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밥집 가자미의 약속🍀100% 국산 정자바닷가 참가자미만 사용하겠습니다.수입산 가자미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먹고 2024.07.08

다회용컵 사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으로 쓰레기문제가 요즘 심각한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은........자연에서 분해되는데 수백 년이 걸리며,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회용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며, 일회용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많은 자원(석유, 나무, 물 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다회용 컵 사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저도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식사 후 간단히 음료를 한잔하기 위해 가까운 카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회용 컵을 지참하고 말이조~~ㅎㅎ    카페 입구에서 한참 메뉴판을 보다가 선택한 음료는 ..

알리고 2024.07.07

가끔 하늘을 바라보자~💖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동안....늘 앞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잠시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머리를 들고하늘을 한 번쯤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잠시.....아무런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잠시......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 맑고 깨끗하여내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잠시....바라본하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집을 벗어나..... 바닷가에서 찍은 하늘사진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너무 조화로운 것 같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동화책의 한 페이지처럼 예쁘네요~ㅎㅎ     하늘과 바다를 보다가좋은 시가 있어 올려 봅니다.    ~👇~👇~👇~👇~👇~    💦나의 하늘은💦-이해인-  그 푸른빛이 너무 좋아창가에서 올려다본나의 하늘은어제는..

가고 2024.07.05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갑작스러운 사고로 과다출혈이 생기면 가장 필요한 것이 수혈입니다. 수혈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많은 사람들의 헌혈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헌혈은 나 아닌 또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는 방법 중 하나이며....또 다른 의미로는 생명연장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인 헌혈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헌혈에 진심인 단체가 있어 소개합니다.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는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입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열악한 건강환경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및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보건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경감시키고,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알리고 2024.07.04

고무 나무의 변신

미용실을 하는 지인집에 다녀왔습니다.   고무나무는 공기정화식물로 알고 있는데......여러 가지 화학약품 냄새가 나는 미용실에서 너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니......그것도미용실 천장을 뚫을 기세로  자라고 있다니...... 참....놀라운 일입니다. ... 결국........ 미용실 언니가 가지 치기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며칠뒤..... 찾아간 미용실~~~~~ 고무나무는 이미 가지치기를 한 뒤였습니다.  고무나무 원 가지에서는..... 새로운 새순이 돋아나고 있었습니다.tip~~~새순이 잘 돋아나게 하기 위해서자른 뒤목공풀로 마르지 않게 잘린 부분을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지치기한 고무나무는컵 속에서 새로운 뿌리를 내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네요~^^   가지치기 한 고무..

알리고 2024.07.03

울산 맨날국수-배말칼국수

울산 명촌에 위치한맨날 국숫집 다녀왔습니다.      맨날 국수 명촌점울산 북구 명촌로 51(진장동 753-1)매일 10:30~20:30브레이크타임 15:30~16:30( 20:00 라스터오더 )052-256-2866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찾은 배말칼국수와 김밤 전문점 맨날 국수입니다.   늦은 저녁이라 손님은 한 테이블만 있네요~ㅎㅎ    메뉴판을 한참 본 뒤배말칼국수, 꼬막비빔국수, 배말톳김밥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찬으로 단무지와 김치가 나왔습니다. 기본찬은 샐프바에서 더 이용할 수 있습니다.      꼬막비빔국수는 양이 아주 푸짐하고 양념소스도  꽤 맛이 좋습니다.    🍀자연산 배말(따개비)🍀 남해 청정 바닷가에서 채취한 자연산 배말은작은 전복, 삿갓조개 또는 따개비라고도 ..

먹고 2024.07.01

주거 환경 개선 사업 -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꾸는 ‘밝은 내일’

인류 복지의 진정한 해결책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국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각 사람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아닌 이타적이며 인류애적인 모습으로 변화하여 가정이 변화하고 사회가 변화하며 나아가 국가가 변화하고, 마침내 전 세계가 따뜻한 보금자리로 변화하도록 돕습니다.     💖💖 아늑한 보금자리 만들기💖💖   고단한 일상도 아늑한 집이 있으면 거뜬히 이겨낼 수 있지요.집으로 돌아가면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으니까요.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보다 아늑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위러브유 울산권 회원들이 나섰습니다.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한 달간,동구·중구 네 가정의 밝은 내일을 응원하며 주거환경개선을 도왔..

알리고 2024.06.29

내 몸이 가장 무서워 하는 8가지

한해 한해 지나면서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이 가장 무서워하는 8가지🍀 1️⃣위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심장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폐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간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콩팥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담낭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비장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췌장과식을 두려워합니다.  만병을 부르는 것은 차가운 것이라고 합니다.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갑게 하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알리고 2024.06.27

경주한정식 느티나무

경주에 한식전문점 느티나무에 다녀왔습니다.     느티나무경북 경주시 마동탐마을길 19 (마동 179)영업시간 11:40~21:00 (19:30 라스트오더)15:00~17:00 브레이크타임매주 목요일 정기휴무054-624-5001    느티나무에서 추구하는 특별함은 크고 작음을 따지지 않고,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식당에 들어서는외부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소품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ㅋㅋㅋㅋ    가게 외부뿐만 아니라내부에는 더 많은 소품들이 가득했습니다.완전 소품 맛집이네요~ㅎㅎ    풍미의 고상한 맛과, 향미의 향기로운 맛, 진미의 참된 맛, 느티나무의 특별한 맛으로 멋을 위해 맛을 포기하지 않으며 맛을 위해 멋도 포기하지 않는 한식 코스요리 전문점입니..

먹고 2024.06.25

국제위러브유, 제4차 SIDS 국제회의 참석환영식 공연, 운영물품 지원 등 다각적 활동

카리브해 섬나라 앤티가바부다에서 개최되는 제4차 군소도서 개발도상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이하 SIDS) 국제회의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26일,국제 위러브유가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유엔에서 주최하고 앤티가바부다에서 주관한 SIDS 국제회의 환영식에서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모인 70여 개국 정상들과 각계 내빈들을 환영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 것입니다.  환영식은 수도 세인트존스에 있는 정부 청사에서 앤티가바부다 총독의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제4차 SIDS 국제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과 내빈들을 환영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회복력 있는 번영을 향하여’라는 이번 회의 주제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이 어려운 시기, 우리의 연합과 일치..

알리고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