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국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세이셸 마에섬의 오캅 초등학교에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동아프리카 작은 섬나라 세이셸의 마에섬에 위치한 오캅 초등학교는 38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가 부족하고, 비치된 기기들도 성능이 많이 떨어져 IT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오캅 초등학교의 상황을 접하고 세이셸 교육부 관계자들과 의논해 최신형 컴퓨터 4대를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교육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미래 지구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포괄적이며 공평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