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와 생활환경이
변화하면서
쉽게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즉....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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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만큼만 준비해서 먹고
남기지 않는 것도
환경보호에 한걸음 다가가는 방법입니다.
지구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빈 그릇챌린지를 소개합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빈 그릇 챌린지란?
식사 때 반찬을 남기지 않는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14,000톤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음식물의 1/7은
쓰레기로 버려지며
처리비용만 8천억 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중
최선의 방법은
"발생자체를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음식을 남기지 않고
전부 먹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빈 그릇 챌린지를 통해서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는
4.3kg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와
0.65그루의 식재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간단하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살리고
내 지갑사정도 살리는
빈 그릇 챌린지를 함께합시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monthly-challenge-221031/
‘깨끗한 한 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해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빈그릇 챌린지’를 펼쳤습니다. 적당량만 요리하고, 남김없이 먹어 실생활에서 음식물
intlweloveu.org
지금부터....
집·직장에서는 물론 어디서든 ‘깨끗한 한 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가 보호를 해야 합니다.
위러브유(장길자명예회장님)의
클린액션 빈그릇챌린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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