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이 캠페인은
위러브유 환경보호사업 중 하나이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합니다.
'나' 한 사람이 지구 환경에 무슨 도움이 될까?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거창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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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 미래의 지구를 위해 희망의 씨를 뿌려 주세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푸른 창공을 날갯짓하는 새들.....
이 소소한 것들을 보는 즐거움이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금은 ,
나 한 사람의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겨요
지구를 위한 힘찬 발걸음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
폭염, 한파, 폭우, 가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시시때때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우리의 일상에 파고든
기후 재난을 일상에서부터 방지하자는 의미로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입니다.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비용이나 특별한 기구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하는 에너지를 절약해 탄소를 줄이고,
계단 한 칸을 오를 때마다 0.15칼로리를 태우며(!)
건강도 챙길 수 있지요.
참여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효과는 배가 됩니다.
지금부터,
지구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디디는
회원들의 챌린지 참여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몸도 지구도 건강해져요 🍀
👇👇👇👇
보건소에 방문했다가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가 생각나 계단으로 향했습니다. 첫발을 디디는데 계단에 수명과 칼로리가 기록된 게 보였습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칼로리가 소모되고 수명이 늘어나네요. 챌린지로 얻는 것이 참 많습니다. -계경남- |
계단을 자주 이용하지만
이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내 건강에도 좋고, 지구 건강에도 좋은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 앞으로도 매일매일 실천하겠습니다. - 황예주- |
예전에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환경에 무관심했습니다. 위러브유 캠페인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백 명, 천 명이 되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지구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직장에서 챌린지에 열심히 동참했습니다. 위러브유 챌린지는 소소하지만 지구를 변화시키는 엄청난 일입니다. -폴린 패스퀸 바르세날,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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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은 환경과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위러브유에 감사드립니다. -테오 충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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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엔 나이 불문하고 도전!🍀
너도나도
나이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챌린지! 챌린지에 동참하니 운동도 되고,
근력이 좋아졌는지 다리도 덜 아프네요. 기분도 상쾌하고 좋습니다. -박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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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주간이 다가와
너무 바쁘지만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의 몫을 다하려 합니다. 저희는
교내 학생회관에서 4층의 계단을 오르며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케일라 하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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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세상에
익숙해져 걷는 것조차 하지 않다 보니, 건강도 안 좋아지고 지구 환경도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에 익숙해지기 전에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이에게 본을 보이며 함께 계단을 이용하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야마카와 하나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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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생각했던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사용을 하지 않으니, 건강도 지키고 지구도 지키네요. 조금은 힘들지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 아기 천사도 함께했습니다. 하율아, 앞으로도 계속 지구를 부탁한다!
-전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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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계단을 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챌린지를 기회 삼아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해봤습니다. 지구환경 살리기 캠페인 동참, 뿌듯함은 덤이네요. 딸아이도 엄마랑 같이
계단으로 올라가니 재밌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아이가 먼저 계단으로 가자고 얘기한답니다! -고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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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계단을 오르면서 숫자 놀이도 하고, 너무 재밌고 신나요! 하나부터 스물까지 셀 수 있어요! - 우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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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되🍀
-고층 도전기-
10층까지
계단을 오르는 건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운동 삼아 간간이 했던 일이라 힘을 내서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국가, 지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지구도 살리고…, 더욱 지구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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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있는
11층까지 한 달 동안 다섯 번, 챌린지에 용감하게(?) 도전했습니다. 1층에서 11층까지 230계단이더라고요. 다섯 번 실천했으니 1150계단을 오른 것입니다. 한번은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를 한 번에 했는데
숨이 차더라고요. 그래도 에너지 절약도 하고 건강도 챙긴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좀 더 자주 시도하겠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클린액션 파이팅!
-엠마(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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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인 집까지
운동 삼아 종종 올라가 보기는 했지만 이 일이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건강하게 한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이제는 가족들과 더 자주 계단으로 다녀야겠습니다. 지구를 살릴 수 있으니 더 기쁜 마음으로 ‘계단 운동’ 하겠습니다. -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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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이제 그만🍀
평소
‘컨디션이 좋지 않다’, ‘층이 높다’는 핑계를 대며 계단을 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니 그동안의 제 모습이 참 이기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구뿐 아니라 제 몸에도 좋은 변화가 생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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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1층입니다.
그런데 종종 지하 주차장에서 고민합니다. ‘1층이라도 엘리베이터 이용 비용을 내잖아’,
‘구두를 신었잖아’, ‘짐이 많네’, ‘오, 엘리베이터가 지하에서 대기하고 있네’. 그러고는
고민 끝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를 계기로
이제 계단을 이용하려 합니다. 탄소 발자국 줄이기, 파이팅! -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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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가혼잡할 때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계단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적으면 무의식적으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챌린지를 생각하고 있어서 발이 계단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서 계단을 잘 이용해
탄소 감축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에다 유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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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동할 때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고,
계단이용을 습관화하여서
'클린액션 챌린지'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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