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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호라이마주 원주민 마을에 물펌프 지원/브라질 아마존 지역에 흐르는 희망의 물줄기

싱그러운풀 2026. 1. 22. 22:21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적절한 식수시설과 위생시설 부족, 불안전한 폐수 관리 등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 가이아나 국경과 맞닿은 아마존 깊숙한 곳.

이곳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원주민 공동체,

‘테주 파사리뉴’ 마을과 ‘에브론’ 마을이 있습니다.

테주 파사리뉴 마을
에브론 마을

이곳은 최근 몇 년 사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던

강과 호수가 마르거나 수심이 얕아졌습니다.

 

주민들은 직접 땅을 파 우물을 만들었지만

여름(건기)만 되면 수위가 낮아지고,

물이 오염되어 아이들이 수인성 질병과 피부 감염에 노출됐습니다.

 

위러브유는

원주민 마을 몇 곳을 돌아본 후,

깨끗한 물 공급이 가장 시급한 

테주 파사리뉴 마을 에브론 마을 물펌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을에서 물펌프 설치를 위한

시추가 바로 시작됐습니다.

 

시추기가 아마존 특유의 붉은 토양을 뚫고

50미터를 들어가자 깨끗한 물이 솟기 시작했습니다.

 

공사가 끝나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물펌프 주변으로 몰려왔습니다.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테주 파사리뉴 마을 추장은

“우리 마을은 얕은 우물에 의지해 살아왔다.

땅이 단단한 바위층이라 우물을 깊이 팔 수 없다 보니

비가 많이 내리면 우물이 침식돼 무너졌다.

이번 물펌프로 주민들의 건강이 크게 개선되리라 예상한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깨끗한 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식수원이 안전해야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물탱크, 수도시설 등 물 공급시설을 구축하여,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위험을 방지하며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으로

지구촌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합니다.

 

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의

감동적인 봉사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