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적절한 식수시설과 위생시설 부족,
불안전한 폐수 관리 등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물탱크, 수도시설 등 물 공급시설을 구축하여,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위험을 방지하며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이제 손 위행 문제없어요
필리핀 위러브유 회원들이 위생용품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휴대용 파우치에 담습니다.
로드리게스시 마카부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선물할 위생용품입니다.
비누, 손소독제, 칫솔 등을 실속 있게 담아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의 ‘급수 및 위생을 위한
공동 모니터링 프로그램(JMP)’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필리핀에서 개선된 식수원을 사용하는 인구는
48%로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필리핀은
어린이들의 토양매개성 기생충 감염 비율이 높은데
이는 위생시설 및 용품이 부족한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맨손으로 흙을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거나,
깨끗하지 않은 물·채소·과일을 섭취하면
감염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위생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필리핀 교육부는
학생들이 올바른 위생 관리를 익힐 수 있도록
학교 내 손 씻기 정책(WinS, Wash in School Policy)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위러브유, 위생교육 및 위생용품 지원
6월 26일,
위러브유는 필리핀 교육부와
학생들의 위생 및 보건 문제를 논의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8월 20일,
로드리게스시 마카부드 초등학교를 찾아
위러브유스쿨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전교생에게 휴대용 위생용품 세트를 선물했습니다.

이날 학생들과 교직원 등 약 840명이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위생 습관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위생용품 세트를 받고 행복해하며
앞으로 손을 깨끗이 씻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회원들은 이번 위생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을 건강히 이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이제 손 위생 문제없어요”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
위러브유 위생교육과 위생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위러브유의 봉사로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게 웃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냈으면 합니다.
위러브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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