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고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

싱그러운풀 2025. 11. 17. 22:24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노래로,
생명이 위급한 어린이를 비롯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돕고 어머니 사랑을 나누는 복지행사입니다.

활동 목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남 모를 아픔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전합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모아 함께 희망을 노래하며,
삶이 힘겨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전하는 무대입니다.

 

2000년 한국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20년 세월을 지나오며

세계 각국으로 도움의 손길을 확대했습니다.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료와 생계 지원, 재난구호, 물 공급시설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시행하며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함께합니다.

 

그동안

스웨덴, 우크라이나, 터키, 라오스, 방글라데시, 이집트, 페루, 파라과이 등

주한 대사들과 교육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체육계, 정재계 등

각계각층에서도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성악가와 대중가수, 뮤지컬배우, 영화배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하면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형편 속에서 병마와 싸우는 이들과

청소년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소외가정 및 취약계층,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과

기후난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국가와 인종,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한


글로벌 복지교류의 장이자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지구촌 화합의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1층에서 열린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 소식을 전합니다.


위러브유의 합창, 지구촌으로 뻗어간 희망의 노래

‘만국 공통어’라는 수식어를 굳이 붙이지 않더라도

‘음악’에는 각기 다른 개개인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

 

함께 노래할 때 사랑과 희망, 행복도 배가 된다.

11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홀에서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가 열렸다.

 

올해 콘서트는

홍수와 가뭄, 산불, 산사태 등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후재난에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로 인한 혹서와 혹한에 그대로 노출된 취약계층 등

사회의 그늘진 곳,

소외된 이웃들도 꼼꼼히 살펴 온정의 손길을 보낸다.

행사는

(재)국제위러브유,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유엔아동권리협약 한국NPO연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후원했다.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정계, 문화계 등 다분야 인사와

에콰도르, 몽골, 페루 등 각국 외교관, 회원, 시민 약 1만 3000명이 참석했다.

지구촌 가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의 노래로 힘과 용기를 전하고자 인천뿐 아니라

서울, 경기 성남, 강원 속초,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송도컨벤시아 입구에는 게이트마다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

 

참석자들은

단풍이 무르익은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며

동행인과 사진을 찍거나 삼삼오오 담소를 나눴다. 

“여러분의 봉사는 마치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악기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역할을 했지만

그 마음이 모여 희망이라는 선율, 용기라는 화음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누는 음악은 이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마음이 닿는 곳마다, 바람이 건너가는 곳마다,

지구 반대편의 이웃에게까지 번져 한 사람의 삶을 일으키는 노래가 됩니다.”

1부 기금전달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촌 가족을 위해 봉사와 나눔의 손길을 멈추지 않은 이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위러브유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재기 발랄한 위러브유 어린이합창단의 등장과 함께

2부 콘서트의 막이 올랐다.

 

이어

가수 김종환, 리아킴, 김성환, 정수라,

라클라쎄(팝페라그룹),

소프라노 강민성, 정찬희가 각자 준비한 곡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리아킴, 위대한 약속)”,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정수라, 환희)”.

 

출연진은 사랑과 희망이 담긴 노랫말로

참석자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

 

관객들은 성악곡을 차분히 감상하거나,

가수들의 흥겨운 대표곡에는 환호성을 쏟아내며 무대를 즐겼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위러브유 로고송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감흥에 젖은 관객들은

함께 부른 노래 속 사랑과 희망, 감동이 지구촌 이웃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한마음으로 바랐다.

 

봉사자로 참가한 오혜인(의정부, 39) 회원은

“학창 시절 집에 불이 났을 때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도와준 적이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누군가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됨을 깨달았고,

그렇기에 나 또한 기꺼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웃들을 돕는다”고

보람찬 소회를 전했다.

 

중학생 아들과 처음으로 콘서트에 왔다는 강태우(수원, 48) 회원은

“우리가 누리는 자연환경은 깨끗하고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기성세대와 다음 세대가 지금이라도 기후위기를 함께 인식하고

문제 개선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 콘서트 취지가 참 좋다”고 말했다.

 

위러브유의 희망 멜로디가 인천 송도에 가득 울려 퍼지니

지구촌 곳곳에 희망에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의 아름다운 소식이 계속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