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첫사랑,
미래 행복을 이루는 위대한 힘!
‘모소대나무’는
4년 동안 몇 센티밖에 자라지 않다가
5년째가 되면 하루에 수십 센티씩 놀랍게 성장합니다.
여러 해 동안 미래 희망을 향해 높이 오르기 위해
고난과 시련을 감당하며
땅속 수백 미터 깊숙이 뿌리내려 저장했던 수분과 양분의 힘입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어렵고 배곯던 시절,
된장찌개 한 그릇이라도 이웃과 나눴던 회장님의
조용한 사랑의 행보로 시작되었습니다.
세간의 이목에서 벗어난 작은 단체였던
국제 위러브유가
현재 전 세계 73개국 249개 지역에서
이웃 사랑 활동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는 모소대나무처럼,
오랜 시간 묵묵히 실천한
‘어머니 사랑’의 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머니의 사랑이 가장 근본적이고 순수하며
절대적인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받은 그 첫사랑으로 가족을 이루고,
민족과 국가, 인류 사회가 조성되었습니다.
따뜻한 어머니 사랑은
소리 없이 변해가는 인류 사회의 위기를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을 필두로
회원 모두는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은
우리의 노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머니 사랑을 기반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아무도 외롭지 않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국제 위러브유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사회복지
위러브유는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씁니다.
복지시설 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같은 사랑을 나누고
농촌일손 돕기, 자선연주회, 지역사회 활동 서포터즈 등으로
이웃과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합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울산 동구지역 불우이웃에 난방용품을 전했습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89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 동구지역 불우이웃에 난방용품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1일 울산 동구를 방문해 난방용품 70개를 기탁하며 이웃에 온정을 나눴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다문화가정, 홀
www.ulsanpress.net
국제 위러브유는
그 누구도 외롭지 않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 곳곳을 돌아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 위러브유의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알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 제18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11) | 2025.03.12 |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13) | 2025.03.07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 올바른 손 씻기로 건강과 행복 지켜요 / 캄보디아 2개 초등학교 위생시설 후속 지원 및 재학생 대상 위생교육 (15) | 2025.02.20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양질의 교육, 물, 위생보장 / 엘살바도르 '레푸블리카데온두라스 학교'물탱크, 정수시설 후속 지원 (10) | 2025.02.15 |
말레이시아 누사자야 지역사회재활센터와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대회 개최...함께 걸으며 사랑 나눠요. (19)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