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헌혈 하나둘운동 20주년 기념, 미국 '메가 헌혈 캠페인'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범세계적 생명 나눔 운동인

'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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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나둘 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 사람,

두 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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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2004년부터 시작한 범세계적 생명 나눔 운동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회원과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위러브유는
현재 6 대륙 51개국에서

자발적 무상 헌혈을 통해 고귀한 생명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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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회원들은

‘겸상적혈구 인식의 달’과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겸상적혈구병 환자들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하나둘 운동 2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과 시민 중 694명이 채혈에 성공해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 헤모글로빈의 유전성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만성 빈혈.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히스패닉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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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메가 헌혈 캠페인

 

 

 애틀랜타 

- 제673차,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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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 제675차, 마리나 델레이 매리엇, 캘리포니아 볼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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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 제672차, 필라델피아 라이브, 마켓 볼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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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진

제675차 헌혈 하나둘 운동에서는
미연방하원,

캘리포니아주 의원,

호손·토런스시장 등이
20년간의 헌혈 활동과 자선 활동,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를 기리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위러브유 측에 표창장과 감사장

총 15개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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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재단의 지난 20년간의 놀라운 성과를 축하드립니다.

헌혈과 지역사회를 돕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꾸준히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영향력을 지닌 활동이 종종 그에 합당한 감사를 받지 못하기도 하지만,

여러분의 행적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자선 행사에 참여했는데,

위러브유는 정말 하나의 팀으로 느껴집니다.

위러브유와 함께 계속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데릭 피셔, (전) NBA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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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가 메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혈액이 모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혈액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인도주의적인 일을 하는 것을 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룬 성과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모든 일에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 조앤 앨런, 미국적십자사 로스앤젤레스 지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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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가 헌혈 운동을 진행한 지 20주년이 되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했고,

오늘은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애틀랜타에서 동시에 헌혈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헌혈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정말 멋지고 놀라운 활동입니다.
지금까지 헌혈 캠페인을 통해

15만 명 이상의 생명을 구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위러브유 재단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샬리니 사샤 콰틀바움, 미스 네바다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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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환한 모습인데,

단지 ‘당신이 여기 있어서 기뻐요’라기보다,
‘당신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해요’라고 말하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호제이 우르다네타, 필라델피아 룸바 106.1(라디오 방송)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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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위러브유 회원)의 에너지와 미소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 제이미 레인, 미국적십자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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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번 메가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도 함께 진행해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헌혈 하나둘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겸상적혈구병 환자들을 비롯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헌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에 아름다운 생명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intlweloveu.org/ko/)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는

'자발적 무상 헌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 의지로 하는 '자발적 무상 헌혈'로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인도주의적 활동입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모든 국가에서 100% '자발적 무상 헌혈'을 통해

혈액 공급이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WHO와

그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가 없이 생명을 나누는

위러브유의 헌혈 하나둘 운동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지구촌 모든 가족들이 참여하여

아픔 없고 슬픔 없는 지구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