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 위러브유 명예회장
국제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 온 인도주의 활동가입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 위러브유의 설립자이며,
서로 돕고 보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가르쳐온
정신적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들의 인권 보호,
약자에 대해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국제평화 실현에 힘쓰며
나눔과 봉사,
헌신의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https://youtu.be/0-MFBLnrRk8?si=L9wF5yaRefF2zwLJ
사회를 변화시키는 장길자 회장의 ‘어머니 마음’
장길자 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이들을 돕고 보살펴왔습니다.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바른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사람은
사회와 국가를 윤택하게 하고 인류 발전에도 공헌합니다.
이처럼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 인류의 행복과 번영의 이면에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진정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지구촌 가족의 발전과 화합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가장 낮은 모습으로 평생 한결같이 헌신합니다.
자녀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바르게 성장하여
사회에 공헌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이끕니다.
어머니는 가장 훌륭한 봉사자이자
교육자이며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평생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자와 교육자,
지도자로서 인류 복지와 화합,
평화에 이바지해 온 장길자 회장을 ‘어머니’라 합니다.
소외된 이들의 어머니, 장길자 회장
77억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해
모든 관심을 쏟아온 장길자 회장의 평생은
오롯이 ‘어머니의 삶’이었습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비롯해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사회의 그늘진 곳에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왔습니다.
인류를 품어 안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자신의 안위보다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은
주변인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일으켰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점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웃을 돕고,
지역을 돕고,
나라를 도울 만큼 활동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이들이
장길자 회장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쉼 없는 사랑의 행보
그와 함께 질병과 재난,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장길자 회장의 행보는
더욱 폭넓게 바삐 전개되었습니다.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한
물펌프와 급수시설과 저수시설,
중동의 내전 피해민들에게 지원한
의약품과 생필품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희망이었습니다.
전쟁과 분쟁이 없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도래하기까지
‘어머니 사랑’의 행보는 쉼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작은 노력들이 만드는 평화로운 세상
'제20회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장길자 회장님의 희망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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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움을 도우며 지내온 세월이 벌써 20년이 흘렀습니다.
20년이면 성년이 되는 나이입니다.
이제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지구촌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의 노래로 위로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승화되어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연합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그 행보를 더욱 넓혀갈 것입니다.
우리 역할은 비록 작지만,
이 작은 노력들이 이 세상을 더 따뜻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어
지구촌 곳곳에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져서
세계인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사랑으로 위로하며 세계 평화에 기여하도록
우리 위러브유운동본부가 더욱 힘쓰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이 세상은 어둡고 힘든 세상만은 아닙니다.
오늘 이 시간 통해 그동안의 괴로움과 고통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일어서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희망찬 가슴으로 힘차게 일어서는 당신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오롯이 나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삶은 정말 감동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삶처럼 살지는 못하지만,
그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따라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며
봉사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위로하고
서로 도우며
서로를 바라보며
따뜻한 사랑을 전할 때
지구촌은 그래도 살아갈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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