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울산 북구 디저트 카페 / 내음

싱그러운풀 2025. 3. 18. 07:46

 

 

저녁을 먹기 위해

디저트 카페 내음에 다녀왔습니다.

 

 

 

내음

울산 북구 매곡 2로 40

(울산 북구 중산동 1321-4)

0507-1476-3600

매일 10:00~21:00

(20:30 라스트오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울산 북구 브런치카페 내음은

들어가는 문이 후문과 정문이 있습니다.

 

 

 

정문 입구는

작은 정원에 돌디딤돌과 나무의 어우러짐이 멋스럽습니다.

여름밤에 오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카페 내음의 후문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런치 카페 내음의 실내 분위기는

넓은 공간에 우드톤의 테이블과

소품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줍니다.

 

 

 

카페 내음의 테이블은

응접실 같은 가죽의 테이블도 있습니다.

 

 

 

 

카페 내음의 테이블은

화사한 조명에 모던한 테이블도 있습니다.

 

 

 

단체석의 긴 테이블도 있습니다.

카페 중간중간 식물들이 싱그러움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후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맞이하는  곰돌이가 너무 귀엾네요~ㅎㅎ

 

 

 

 

이곳저곳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카페 내부 구경을 마친 뒤......

뭘 먹을지 둘러봅니다.

 

 

 

물은

셀프입니다.

 

 

 

메뉴를 본 뒤....

버섯 크림 파스타, 

명란 오일 파스타,

내음 브런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마친 뒤....

자리에 앉으니

수저세트와 앞접시, 피클, 트러플 오일이 나왔습니다.

 

잠시 뒤...

주문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버섯 크림파스타는......

버섯, 소고기, 새우와 소스의 어우러짐이 좋습니다.

 

 

 

명란 오일 파스타는....

파스타 속 명란의 맛과 양파의 맛이 

풍미를 업 시킵니다.

 

 

 

 

내음 브런치는....

샐러드를 먼저 먹고,

  프렌치토스트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으니 

맛이 배가 됩니다.

 

샐러드가 적어서 살짝 아쉽네요~

 

 

 

 

 

내음 브런치 카페에서

맛있는 한 끼 하고 돌아갑니다.